분류 전체보기 (384)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126일차 Q) Quelle est ta saison préférée ? Pourquoi ? A) j’adore bien toutes les quatre saisons, je ne peux pas choisir parmi eux. Le printemps pour les fleurs, l’été pour le surf, l’automne pour le beau temps et le bleu ciel, et l’hiver pour le ski et Noël ! 노담노답 캠페인 노답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생각나서 적어본다. 난 이 광고가 왜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다. 집에서 라디오를 틀어도 나오고 버스 안 화면에서도 나오고 티비에서도 나오고 유튜브 광고에도 나온다.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난 비흡연자다. 담배를 옹호하는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담배를 혐오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혐오하지는 않으나, 담배로 나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 생각은 이렇다. 담배든 술이든 건강에 해로운 1급 발암물질을 금지 시킬거면 청소년에게만 금지할 게 아니라 성인에게도 더 강력한 규제를 해야한다. 청소년들에게 담배는 해롭다. 그럼 성인들에게 담배는 안 해롭나? 물론 아직 몸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더 악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그걸 가지고 청소년은 담배 피우면 안돼!라고 ..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125일차 Q) Voudrais-tu voyager dans le futur ou dans le passé ? Pourquoi ? A) C’est très difficile… Je veux bien les deux… Le passé pour voir le monde ancien et les peuples anciens, et le futur pour vérifier si les robots vraiment gouvernent le monde. C’est entendu ? 코시국 겨울 눈 쌓인 한라산 정복하기 코시국에 조심스럽지만 조용히 제주도에 갔다 왔다. 여름처럼 오래 있을 작정은 아니었고 서핑이 너무 하고 싶었다. 날씨가 안 좋거나, 너무 춥거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거나, 파도가 없어서 서핑은 이틀밖에 못 탔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서핑이 아니라 한라산이다. 2월 4일 목요일 다행이 날은 정말 좋았다. 근데 날이 좋다고 백록담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처음 갔을 때 날은 정말 좋았지만 백록담에만 안개가 짖게 껴있었다. 두 번째 갔을 땐 올라가는 길은 조금 흐렸지만 정상 부분은 정말 말끔했다. 그리고 이번이 3번째. 7시 34분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판악 휴게소를 출발했다. 2021/02/10 - [여행/여행정보] - 한라산 등반 정보 :: 코스, 계절별 옷차림, 장비, 숙소 등 아.. Bitterness of wasted opportunities 내 인생 영화는 다. 각본과 음악,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 연출 뭐 하나 빠질 게 없다. 무엇보다도 결말.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아프면서도 동시에 이루지 못한 건 사랑일 뿐 원하는 꿈을 성취한 세바스찬과 미아를 보며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 암튼 노래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많이 듣고 유튜브로 라라랜드 영화 클립도 꽤 자주 본다. 셉과 미아가 함께 를 부르는 장면을 보며 댓글을 봤다. 그중 너무 가슴 절절한, 나도 언젠가 겪게 될지 모르는 그런 댓글이 있었다. 난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내 절친과 같이 봤다. 걘 정말 멋졌고 난 걔를 사랑했지만 난 수줍었고 자신감도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난 여자친구가 있고, 걔 또한 올 12월에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난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다. 흘러..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 가게 - 제임스 도티 엄마의 강추로 제주도까지 들고 간 책이다. 신나게 노느라고 100쪽을 못 읽고 다시 가져왔지만 오늘 그냥 하루 만에 남은 부분을 다 읽어버렸다. 뭐 크게 재미있어서 하루 만에 읽은 건 아니고 그냥 읽기가 수월한 책이라 읽어 해치워버린 느낌이다. 난 자기계발서는 절대 읽지 않는다. 내 삶과 그들의 삶 사이에는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많을 확률이 크다. 그래서 읽을 때는 '와~ 대단하다.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싶다가도 책을 덮고 나면 다 잊는다. 다행히 이 책은 자기계발서와 에세이 그 중간 어디쯤에 있다. 이 책은 저자 도티가 명상수련을 통해 자기 자신과 자신의 세상을 바꾼다는, 물론 중간에 우여곡절도 겪으며, 그런 진부한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인 도티씨가 그냥 평범한 성공한 재력가였다면 이 책을 읽다가 ..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124일차 Q) Aimes-tu visiter des musées ? Pourquoi ? A) Je ne déteste pas les musées, mais quand même pas préfère y aller. Ça me fait ennuyé. Je préfère aller au parc et sentir le vent, le soleil et l’énergie des gens !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123일차 Q) En vacances, préfères-tu faire des activités avec ta famille ou avec tes amis ? Pourquoi ? A) Ça dépend mais je crois que souvent je préfère être avec mes amis. Et aussi je préfère être seul.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