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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좋은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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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나항공 "여행이 우리를 떠났습니다"

영화관이었나, 제주에서 오는 공항전철이었나에서 본 광고. 

처음은 영화관에서 본 것 같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다. 사소하지만 소중했던 일상들이 그립다..

 

2. 현대해상 "갔다 올게"

영화관에서 본 광고. 눈물 찔끔 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이지만 단 한번도 그 의미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다시 "온다"는 약속, 우린 매일 하고 있었던 것이다.

 

3. KB그룹 "아버지"

이 걸 처음 본게 고3(2016년도)때였던가..

멍하니 처다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흐느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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