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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7일차 Laisse moi savoir qu'est-ce que ça veut dire Let me know what does that mean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6일차 Je fais des études d'ingénieur en mechanique. I'm majoring in mechanical engineering.
우리공화당 비례 1번 최혜림 후보의 당혹스러운 발언들 대한민국의 대표적 극우정당 '우리공화당'의 비례대표 1번 최혜림 후보. 오늘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 발언들이 정말 너무 당황스럽기 짝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뉴스공장은 아침 식사를 하며 함께 매일 꼭 챙겨 듣고 있다. 다양한 계층과 당파의 인사들이 출연하는 탓에 가끔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당황스러움을 느끼곤 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최근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비례대표 1번들을 불러 한명씩 인터뷰하고있다. 정말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정의당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비례대표 1번인 류호정 후보도 출연했었는데,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정치적 지식이나 능력이 열..
무작정 드로잉 도전 8일차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님의 Instagram 프로필 게시물: “. 초상화문의는 카카오톡:rlagpwjd1011 이나 DM으로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프로필 링크타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초상화 #초상화주문 #인물화 좋아요 2,132개, 댓글 14개 - Instagram의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hyejung1011)님: ". 초상화문의는 카카오톡:rlagpwjd1011 이나 DM으로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프로필 링크타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초상화 #초상화주문 #인물화 #그림 . . .…" www.instagram.com 드디어 이 그림을 끝냈다. 이 그림을 그리며 나의 미술적 한계에 대해 뚜렷이 이해할 수 있었다. 원본에 비해 그윽하게 바라본다는 느낌은 살짝 떨어지지만 이 정도..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5일차 Desole mais, j'ai peur que tu aies faux Sorry but, I'm afraid you're wrong
무작정 드로잉 도전 7일차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님의 Instagram 프로필 게시물: “. 초상화문의는 카카오톡:rlagpwjd1011 이나 DM으로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프로필 링크타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초상화 #초상화주문 #인물화 좋아요 2,132개, 댓글 14개 - Instagram의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hyejung1011)님: ". 초상화문의는 카카오톡:rlagpwjd1011 이나 DM으로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프로필 링크타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초상화 #초상화주문 #인물화 #그림 . . .…" www.instagram.com 이 그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있다. 나의 완벽주의가 쓸데없는 곳에서 객기를 부리고있다. 원작이랑 똑같이 그리고 싶은 마음에 계속 지우고 그리고를 반복했다. ..
불렛저널 4월 세팅 벌써 4월이 시작됐다.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그 달의 불렛저널을 새로 만들어야한다. 나같은 경우 월별로 나누는 항목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달엔 어떤 방식으로 불렛저널을 구성해볼까 고민해보는 재미가 있다. 저번 달에 잘 이용했던 플랫폼들은 다시 가져오고, 사용이 미비해 이번 달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가져오지 않는 식이다. 하지만 한켠으론 매 달 이런 세팅을 반복해야한다는 사실이 귀찮게 다가올 수 있다. 그래도 나는 이 시간이 항상 즐거웠다. 나에게 불렛저널 세팅은 내 삶을 내가 스스로 조직해나가기 위한 준비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불렛저널 소개 글 2020/03/12 - 불렛 저널이란? Bullet Journal 나의 불렛저널 활용 방식 2020/03/31 - 똥손의 현실적인 불렛저널 Bulle..
무작정 드로잉 도전 6일차 오늘은 어제 그리던 그림을 이어 그렸다. 손날(?)부분에 흑연이 묻어 그림에 번지는 일이 자꾸 발생해 연필을 멀리 잡는 연습을 했다. 연필 잡는 법을 아예 바꿨더니 세밀한 묘사가 어렵다. 열심히 그렸다. 한시간 반정도 그렸는데 별 진척이 없다. 진척이 없는건 상관이 없는데,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혹시 차이를 알겠는가? 어제 그림은 아직 그림 초반이긴 해도 원작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오늘 그리다가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버렸다. 내 그림은 하관이 뒷쪽을 향하는 느낌이고 원작이나 어제 그림은 하관이 앞으로 나온, 그러니까 턱을 내밀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미세한 차이지만 자세히 본다면 알 수 있다.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