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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무작정 드로잉 도전 1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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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 낮잠을 자는 대신 그림을 그리면 잠이 깬다.

 

원작의 눈처럼 진한 느낌은 어떻게 주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냥 사진의 대비를 높인 건가? 명암을 더 두껍게 줘야하나..

부족함을 정말 많이 느낀다.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님의 Instagram 사진: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초상화문의는 카카오톡:rl

좋아요 1,747개, 댓글 4개 - Instagram의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hyejung1011)님: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초상화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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