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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림을 이렇게 여러 날에 걸쳐 그려도 되나 싶지만...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한시간 안쪽으로만 그리다보니 어쩔 수 없다. 다음주부터 아르바이트를 다시 시작하면 하루에 한시간도 내기 힘들 것 같다.
같은 듯 다른 듯... 눈 주위 명암의 문제가 아니다. 눈을 그린 선 자체가 훨씬 두껍고 힘이 있다. 내일 조금만 더 손을 보고 이 글미은 끝내야겠다.
원본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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