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쉐도잉으로 프랑스어 듣기 말하기 독학 글의 순서1. 쉐도잉을 결심한 이유 2. 쉐도잉의 장점 3. 이용하는 컨텐츠 4. 공부 방법 0. 주저리한국에서 제2외국어를 독학한다는 건 끊임없는 불안함과 싸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이 방법이 맞는 걸까 등등의 불안이다. 심지어 일본어나 중국어, 최근 들어선 스페인어를 제외하면 공부할 컨텐츠도 많지가 않다. 유학을 가거나 국내에 그 언어를 사용하는 친구를 만들거나, 혹은 과외를 받지 않는 이상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단기간에 늘리는 것은 불가능해보인다. 그나마 국내파 독학러들을 위한 최적의 공부 방법이 쉐도잉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영어 쉐도잉은 크게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어려서부터 영어의 노출이 잦아 이미 영어의 발음이나 표현 방식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73일차 Q) Si tu étais un fantôme, que ferais-tu ? Pourquoi ? A) Si personne ne peut pas me voir, ça ne serait pas une bonne expérience, ni heureuse. Mais s’il y a une chance pour seulement un jour… bien, je ne sais même pas.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72일차 A) Un jour Internet disparait. Qu'est-ce que tu fais ? Q) Simplement je vais aller me coucher sans mon téléphone. Je dormirai sans aucune préoccupation. Pas de famille, pas d’amis, pas de travail.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71일차 Q) Quel super-pouvoir aimerais-tu avoir ? Pourquoi ? A) J’aimerais bien savoir utiliser un seul sortilège s’appelle « Accio » qui me donne un pouvoir de chercher quelque chose et de le faire venir à moi aussitôt. C’est un sortilège qu’on peut voir dans un film « Harry Potter ». Alors, où sont mes lunettes ?! Get - 어반자카파 아이슬란드 여행 이후로 나도 노래에 기억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올해 제주도에서도 역시 테마곡을 만들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이 일했던 HH, SY과 꽤 오랜 시간 심사숙고한 끝에 몇 곡을 순위권에 올렸다. 원래 그중 한 곡만 선택하려 했지만 그냥 그 곡들을 모두 세뇌곡으로 정하기로 했다. 그중 이 노래가 단연코 으뜸이다. HH SY 그리고 나까지 셋이 다 같이 지냈던 건 2주 남짓이었다. SY은 먼저 육지로 올라가야 했기 때문인데 우리는 SY가 올라가기 전에 다 같이 노래방에 가서 이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빈지노의 랩 파트를 내가 맡아 아침에 화장실에 갈 때마다 이 노래를 틀고 가사를 외웠다. 그 순간들이 이 노래에 각인됐다. SY가 가고도 HH와 이 노래를 계속해서 들었다. HH도 SY가 가고 약 이..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70일차 A) Si tu pouvais vivre dans un film, lequel choisirais-tu ? Pourquoi ? Q) Je vais choisir le "Kiki la petite sorcière" qui a été réalisé par Hayao Miyazaki. La ville où vit Kiki est petite mais très belle. Parce qu'il y a des tres belles plages et il n'y a pas de problèmes que je dois régler. Vivre dans la joie ! 수능시험과 교육제도 어느덧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같았으면 저저번주 목요일에 봤었어야 하는데 수능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사회의 근간을 쥐고 흔들어대며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 코로나녀석 때문에 올해는 수능이 이주일이나 밀렸다. 수험생들은 얼마나 힘들까. 2주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수능 직전이라면 영겁의 시간에 가깝다. 작년에 쓴 일기들을 보다가 작년 수능 직전에 써놓은 일기를 발견했다. 수능에 관한 글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항상 막연히 불만 갖고 있던 것, 바로 교육이다. (난 원래 비단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것들에 불만이 많다. 커가면서 회색지대가 넓어졌지만 그래도 한번 아니꼬운 건 끝까지 아니꼽다. 그리고 교육은 그들 중 정점에 서있다.) 그때는 단순히 그냥 하기가 죽도록 싫었다. 또 내가 .. 프랑스어 1일 1문장 만들기 69일차 Q) Si tu devais vivre dans une seule pièce de ta maison, laquelle choisirais-tu ? Pourquoi ? A) Bien sûr la cuisine ! Personne ne peut vivre sans la nourriture, et pour cuisiner il faut la cuisine et bien sûr le frigo... Et on peut lire les livres, utiliser l’ordinateur et faire autre chose sur la cuisinière, peut-être.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