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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무작정 드로잉 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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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필을 들었다.

 

알바를 그만 두고 시간이 많이 생긴 뒤 바로 다시 연필을 잡았어야 했는데 한달이나 지나서야 다시 시작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만 꾸준히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사실 오늘은 그냥 일요일이고 프랑스어 공부 할 의욕도 크게 안 생기고 해서 시작했다.

 

 

1. 콧등쪽 명암이 너무 짙다.

2. 손가락의 그림자 부분을 전체적으로 더 부드럽게 연결시켜야겠다. 그림자라는 느낌이 안든다.

3. 오른쪽 아래쪽 눈꺼풀의 털들이 너무 부자연스럽다.

 

원본 출처:

 

Instagram의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님: “빛과 그림자✏️ . . 클래ᄉ�

좋아요 5,107개, 댓글 21개 - Instagram의 혜정1011 / 모노아트 그림공방(@hyejung1011)님: "빛과 그림자✏️ . . 클래스 문의는 카톡 (ID: rlagpwjd1011) 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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