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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필을 들었다.
알바를 그만 두고 시간이 많이 생긴 뒤 바로 다시 연필을 잡았어야 했는데 한달이나 지나서야 다시 시작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만 꾸준히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사실 오늘은 그냥 일요일이고 프랑스어 공부 할 의욕도 크게 안 생기고 해서 시작했다.
1. 콧등쪽 명암이 너무 짙다.
2. 손가락의 그림자 부분을 전체적으로 더 부드럽게 연결시켜야겠다. 그림자라는 느낌이 안든다.
3. 오른쪽 아래쪽 눈꺼풀의 털들이 너무 부자연스럽다.
원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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