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4) 썸네일형 리스트형 퓨전360 도전 5일차 퓨전360 도전 4일차 꿈돌잉 유튜브 보면서 그냥 똑같이 따라 해보는 중이다 담주 폼팩터스튜디오 과제가 렌더링인데 키샷 말고 퓨전으로 도전~ - 단축키 x : construction line toggle - 우클릭한 뒤 젤 위에꺼 = 라이노 스페이스바랑 같은 기능 (직전 명령어 재실행) - 라인스케치 모드에서 좌클릭 꾹누르면 탄젠트라인 생성 - 수평수직구속에서 SHIFT누르면 떨어진 개체들도 미드포인트구속 가능 - 라인에서 꾹누르고 있으면 탄젠트 자동으로 걸림 젤 헷갈라는 건 휠 우클릭 화면 조절이다... 키샷이랑 라이노 nx 다 제각각이라 퓨전까지 더해지니 너무 헷갈린다 오래 써서 익숙해지는 게 답 퓨전360 도전 3일차 Form에서 - 선이나 면을 선택하고 alt드래그 하면 어떻게 되는지 - 폼을 수정할 때 언제 각각 면 선 점 을 선택하고 수정하는지 - 실린더 만들고 뚜껑 덮는 법 22년 5월 중순 듀오링고 현황 더이상의 실력 발전은 없다. 퇴보해가는지도 모른다. 듀오링고를 포함한 언어 공부가 내 삶에서 점점 희미해져가고있지만 듀오링고만큼은 어찌어찌 놓지 않고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매일 꾸준히 지속하는 습관 하나만 남겨놓더라도 나중에 다시 본격적으로 언어 공부가 하고싶을 때 열정을 되찾기가 쉬울거라는 희망을 갖고... 불씨처럼 가지고 있는다 퓨전360 도전 2일차 라이노에서 t spline기능을 써본적이 손에 꼽는데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수박 겉핥기식으로 모델링을 해왔는지 오늘 깨달았다. 예전에 라이노가 '멍청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확실히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나에겐 라이노같은 자유분방함보다는 파라메트릭이 더 맞는 것 같다 물론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퓨전360 도전 1일차 이제 라이노에서 퓨전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nx 써봐서 구속에 대해 이해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당인리선 맨날 걷는 그 길이 당인리선 열차가 지나다니던 길이었다니..... 너무 신기하다. 잊혀지는 노선 - 당인리선 이젠 기억에서도 잊혀질 듯한 세월이 되었지만 지금으로 20여년전 용산선 서강역을 기점으로 당인리 발전소... blog.naver.com 내가 좋아하는 동네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나도 이러다가 철덕 될듯.. 홍대앞 서교365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1&contents_id=1583&leafId=71 지하철역에서 나와... blog.naver.com 이제야 왜 그 길이 그렇게 휘어진 형상이었는지 이해가 된다. 전부터 궁금했었다. 지금 경의선홍입쪽에서 갈라져 나와 지금의 걷고싶은 거리부터 호미화방 길, 웰빙할인마트를 지나 .. 일러스트 배우기 조금씩 한발자국씩 이전 1 2 3 4 5 6 7 8 ··· 48 다음